[스크랩] 오랜만에 그린것 같네요...

개인전 하루전인 칠월 육일에 하나 완성해서 올리고....

 

한달하고도 이십일만에 올리네요...

 

그동안 두번의 개인전을 치루느라 정신이 없어서...

 

그림에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...^^;;;

 

올만에 캔버스 앞에서 고요함을 느끼며 작업하니...

 

그림 그리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...

 

10호 크기구요...M사이즈루 길게해서 그려봤습니다...

 

출처 : 내마음의 캔버스-그림이야기

글쓴이 : 제주그림쟁이(박창범)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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