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 일가친척두...마땅한 친구두 별루 없는 제주도 촌놈에게..
이렇게나 많은 회원님들이 찾아와주실줄 몰랐어요..
제게 정말 큰 힘이 되었네요...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릴 따름입니다...꾸벅...
이번 구상대전 제게 중요한 전시였습니다...
그림에 대해 큰 선배님들께 많은걸 배웠구요...
또한...이름없는 대학을 나온 제주도 촌놈두...
화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..^^
화가는 역시 그림으루 얘기하는게 좋을듯 싶어..그림두 한장 올립니다...
요번에 시집보낸 그림이구요...20호 크기입니다..
'돌과 물 그림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또 하나 완성.. (0) | 2007.05.13 |
---|---|
새벽에 하나 완성했네요... (0) | 2007.04.17 |
개인전에 전시할 마지막 그림 완성했어요... (0) | 2006.07.06 |
또 하나 완성... (0) | 2006.06.24 |
또 하나 완성... (0) | 2006.05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