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과 물 그림...

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릴 뿐입니다..

박창범 2007. 4. 9. 21:49

서울에 일가친척두...마땅한 친구두 별루 없는 제주도 촌놈에게..

 

이렇게나 많은 회원님들이 찾아와주실줄 몰랐어요..

 

제게 정말 큰 힘이 되었네요...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릴 따름입니다...꾸벅...

 

 

이번 구상대전 제게 중요한 전시였습니다...

 

그림에 대해 큰 선배님들께 많은걸 배웠구요...

 

또한...이름없는 대학을 나온 제주도 촌놈두...

 

화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..^^

 

 

화가는 역시 그림으루 얘기하는게 좋을듯 싶어..그림두 한장 올립니다...

 

요번에 시집보낸 그림이구요...20호 크기입니다..

 

 

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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