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지 위에 그린 그림 몇 장.... 신문지 위에 명화를 그려봤어요... 한 육개월 정두 신문지 위에만 그림을 그렸네요... 당시 학교에서 조교생활을 할때라...소재 찾으러 나다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작한 거였어요.. 그릴때는 잘 몰랐는데...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... 글씨도 잘 못쓰는 제가...섬세한 묘사력을 키울수가 있.. 그 밖에 그림들.. 2006.03.02
유일한 꽃그림 이네요... 화가라면 당연히 아름다운 꽃을 많이 그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.. 전 꽃 그리는걸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... 생활에서도 식물은 별루 안 좋아해요...선인장 같이 튼튼한 넘들이라면 모를까...-.- 사오년전 이네요...신문 한쪽에 "꽃의 기억"이라는 소설책의 광고와...작가의 사진이 실려 .. 그 밖에 그림들.. 2006.02.06